안녕하세요!!!
2025/07/14부터 2025/08/08까지
4주 동안 진행한 부스트캠프 챌린지 과정이 마침내 끝났습니다.
그러면 이제 수료 후기를 작성해야겠죠???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원계기
작년 4월, 처음 네부캠을 알게 되었을 때 개발자가 되기 위한 근본을 배울 수 있겠다는 느낌이 확 왔다.
사실 작년 네부캠 9기에 지원했지만 (2차 테스트에서 탈락) 베이직 과정만 맛보고 끝내야 했다.
그런데 그 경험이 오히려 다시 도전하게 만든 계기가 됐다.
iOS와 개발 전반에 대해 기본부터 심도 있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그것이 곧 내 개발자 커리어의 뿌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계속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기초가 탄탄해야 성장도 잘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확신이 나를 네부캠 10기로 이끌었다.
챌린지 과정 요약
챌린지 과정은 매일매일이 정말 '챌린지' 그 자체였다.
절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고,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했다. 실제로 나도 그랬다.
그런데 제대로 다 해낸 적은 없다! 이 부분이 날 너무 힘들게 했던 것 같다.
아무리 해도 해결되지 않는 과제들, 하루에 잠을 2~3시간 잤던 것 같다. 심지어 하루 종일 안 잔 날도 있었다.
아마 월~목 합쳐서 10시간도 못 잔 것 같다.
그래도 주말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맛있는 거 먹고, 수면 보충하고, 구현이 미흡한 부분은 조금씩 보완하고, 회고를 쓰고... 그렇게 한 주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했다.
이걸 4주 동안 반복하면, 챌린지 과정이 끝나 있다!
챌린지를 통해 배운 것
챌린지 과정을 통해 크게 4가지를 얻어간다. 이 4개는 앞으로도 꼭 챙겨가려고 한다.
1. 기초를 탄탄하게
CS지식뿐만 아니라 iOS와 Swift에 대해서도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
챌린지 과정에서 단순히 코드 실행하는 법이 아니라, 왜 이렇게 동작하는지, 이게 내부적으로 어떤 흐름으로 실행되는지를 이해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예를 들어 Swift의 메모리 관리(ARC), iOS앱 생명 주기, Swift 비동기처리 등...
이번 챌린지에서 '아 이건 내가 잘 모르는구나'하고 느낀 부분들을 하나씩 채워가면서, 앞으로도 프로젝트를 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때 기초부터 다시 점검하는 습관을 챙겨갈 생각이다.
이렇게 쌓아둔 기초가 기술이 변하고 시대가 변하더라도 나를 살아남게 해 줄 것 같다.
2. 분석과 설계의 중요성
코드부터 쓰기보다, 문제를 분석하고 구조를 설계하는 습관을 더 키우고 싶다.
문제 해결력의 시작은 코드 작성이 아니라 분석과 설계다.
챌린지 과정에서도 분석과 설계를 먼저 잡아야 전체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앞으로는 기능이 작든 크든 흐름도, 데이터 구조 같은 것을 먼저 정리하고 들어가는 걸 습관화하고자 한다.
3. 학습 정리하기
배운 건 그냥 넘어가면 금방 잊힌다.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면 복습도 되고, 나중에 다시 볼 때도 훨씬 편하다. 그래서 공부한 내용, 발생한 오류, 트러블 슈팅, 깨달은 점을 블로그를 통해 남길 생각이다. 단순 필디보다 내가 다시 설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리하는 걸 목표로 해야겠다.
4. 학습한 내용 공유하기
내가 배운 걸 다른 사람한테 설명하는 순간, 진짜 내 것이 된다.
또, 공유하면 다른 동료들의 피드백 덕분에 내가 놓친 부분도 알게 된다. 그래서 앞으로는 개발 블로그를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 '아는 척'이 아니라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커뮤니티에서 동료들과의 학습
네부캠에서의 성장은 문제 해결 과정에서 나오는 성장도 있지만 그 외에 다른 동료들로부터 생기는 성장도 있다. 많은 동료들이 있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질문하더라도 그것에 대해 아는 동료들이 있어서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신다. 이러한 점이 나의 성장을 이끌 뿐만 아니라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끌었다. 풍부한 자료 공유 또한 매우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작성한 글들 중 나름 반응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다!!!
챌린지 내용과 관련된 글이라 공개는 못 하지만 ㅎㅎ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공유하기 위해 과제를 잠시 뒤로하고, 스스로 학습하고 자료를 찾아보며 글을 정리하다 보니 1시간 넘게 걸린 경우도 있었다.
그래도 많은 시간을 들인 만큼 다른 동료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뿌듯했다.
무엇보다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과정에서, 내 머릿속에 있던 학습 내용이 훨씬 깔끔하게 정리되는 경험을 했다.
그 덕분에 기억에도 오래 남았다.!
챌린지를 앞둔 분들에게

낯선 주제를 다루고 과제 난이도도 매우 높기 때문에, 챌린지 과정에서는 누구나 스스로 무너지는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얼마나 잘 극복하느냐가 챌린지 기간의 학습과 성장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진심으로)
저 같은 경우도 2주 차 끝날 때부터 시작하며 3주 차 첫날까지 정말 힘들었고, 그것을 극복하는 데 꽤 오래 걸렸습니다.
그러니 다들 스스로를 너무 미워하지 말고, 마인드 컨트롤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자기 분야의 언어를 충분히 학습하고, CS인 운영체제, 컴퓨터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자료구조, 소프트웨어공학을 가볍게라도 공부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깊게 할 필요는 없고, 정말 가볍게만 해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진행하다 보면, 다른 동료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이때 낙담하지 마세요! 저도 그랬는데, 오히려 그럴수록 다른 동료분들한테 배운다는?! 마인드(오히려 좋아 마인드)를 갖고 나아가야 합니다. (다른 동료들도 다 똑같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해요!!)
챌린지까지 왔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거 아닌가요?! 글처럼 마인드 컨트롤이 쉽게 잘 되면 좋겠지만, 스스로를 응원해 주세요!
이상 전달 끝!-🫡

챌린지 끝!

그리고 마침내 받은 수료증~
🎉모두 챌린지 기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결과

그렇게 됐네요!
다들 고생하셨어요🥲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제 글 보러 와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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