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프로디지털아카데미 7기 합격 후기
프디아를 준비하며 이전에 합격하신 분들의 후기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고
저도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렇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일기처럼 편하게 작성했습니다.!
모집공고




지원동기
작년 하반기에 마지막 학기를 다니면서 취업을 준비했는데, 서비스 기업보다는 금융권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갖고 있었다.
실제로 증권사, 보험사, 은행 등을 지원했고 보험사에서 면접까지 볼 수 있었다.
서울에서 근무한다는 장점도 있었고 금융 도메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발을 한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였다.
올해 2월에 졸업을 했으나 취업에서 좋은 결과가 없었고 6월에 네이버 부스트캠프 iOS 과정에 지원했었다. 그리고 베이직 과정과 문제 해결력 테스트를 통과하여 챌린지 과정까지 수료했으나 최종적으로 멤버십 선발 과정에서 탈락하였다.
이전까지 모바일 개발 위주로 해왔으나 혹시 모바일 때문에 서류 합격률이 낮은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서버 쪽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참에 자바 스프링을 배워서 서버 쪽을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당시에 2가지 괜찮은 부트캠프를 발견했는데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SW스쿨 3기 웹/앱 과정과 신한투자증권의 프로디지털아카데미였다.!
SW스쿨은 코딩테스트 합격 후 프디아에 집중하기 위해 면접을 포기했다.
프로디지털아카데미의 커리큘럼도 좋아 보이고 관련 후기도 좋아 보여서 더 끌렸던 것 같다. 그리고 금융권 개발자가 하고 싶었기 때문에 금융 도메인 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는 프디아를 선택했다.
지원자 스펙
학교: 중앙경희시립 컴퓨터공학과
학점: 3.8X / 4.5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SQLD, ADsP, 스노우보드 지도자 자격증(레벨 1)
+ 지원 당시에는 합격 발표가 나지 않아서 작성하진 않았지만 12월 19일에 빅데이터분석기사를 취득했다.
어학: 오픽 IM2
수상: 교내 창업 공모전 우수상, 교내 전공스터디 성적 우수상
지원서에 수상을 작성하는 칸은 없었기 때문에 자소서에 창업 공모전 내용을 작성했다.
서류
서류는 네 문항이었다.
교육이다 보니 내가 뭐를 잘하고 이런 걸 쓰기보다는 겸손하게 해 왔던 경험들과 하면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서 작성하고 내가 교육에 합격해서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하려고 노력했다.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진심을 담아서 작성했던 것 같다.
1. 디지털/ICT 분야에서 어떤 인재로 성장하고 싶은지 향후 계획 및 포부를 작성해 주세요. (700)
내가 개발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꼈던 지점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떠한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는 방향으로 작성했고 교육을 하면서 어떻게 성장하고 싶은지도 작성했다.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를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했던 것 같다.
2. 디지털/ICT 역량을 갖추기 위하여 노력한 활동(공모전, 프로젝트, 인턴, 개인공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활동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과정 및 결과, 본인의 수행역할 등] (700)
팀 프로젝트로 모바일 개발을 했던 경험을 작성했다. 왜 이 프로젝트를 했는지, 그래서 어떤 결과를 예상하고 진행했고 어떤 걸 기능 구현하고 어떤 목적으로 개발했는지... 진행하면서 겪었던 문제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작성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하고 나서 느낀 점을 교육과정과 잘 엮어서 작성했다.
3. 신한투자증권이 본인을 선발해야 하는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700)
내가 개발을 하면서 부족했던 점들을 솔직하게 작성하고 그걸 프로디지털아카데미를 하면서 어떤 식으로 채우고 싶은지 커리큘럼에 대해 언급하면서 글을 작성했다. 그리고 내 강점을 어필하면서 내가 프디아를 들었을 때 잘할 거라는 근거를 제시했다.
4. 선택사항(상기 항목에서 기재하지 못한 내용 및 기타 사항을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1000)
개발 외적으로 중앙동아리 부회장을 해서 동아리를 성장시켰던 경험, 임원진들과 함께 어떻게 동아리를 성장시키고 뭘 느꼈는지를 작성했고
창업 공모전에 수상했던 경험을 작성하고 부회장 경험과 공모전 수상 경험을 근거로 프디아에서 잘 해낼 자신이 있다는 것을 어필했다.
사실 프로젝트 경험이 거의 없어서 개발 외적인 이야기를 작성할 수밖에 없었다. 면접에서 동아리나 공모전 내용에 대해 좋게 봐주신 거 같아서 다행이었다.

12월 8일 16시에 서류 마감을 했고 마감 당일 오후 8시에 메일로 코딩테스트 안내 문자가 왔다.
코딩테스트
코딩테스트는 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됐다.
이전에 합격 후기 글들을 보면서 코딩테스트 유형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그런 주제들을 위주로 준비했다.
지원 당시 기준으로 나는 백준 티어가 플레티넘 5였고 프로그래머스는 알고리즘+SQL 문제를 포함해서 230문제를 푼 상태였다.
실버 1이신 분도 3 솔을 하셨으니 티어는 크게 상관없을 거 같다.
전체적으로 문제의 길이가 엄청 길다. 장문 형태로 되어있는 문제들을 준비하면 좋을 거 같다.
1. 그리디 + 이분탐색
골 5 수준
높이를 보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최소 횟수를 구하는 문제였다.
제일 먼저 시도했으나 잘 안 풀려서 뒤에 두 문제를 모두 풀고 돌아와서 다시 시도했다.
코드 3줄만 더 작성하면 풀었을 텐데 시간이 촉박한 상태에서 하다 보니 손이 굳어서 결국 예외처리를 못 해줬다.
아마 부분점수를 받았을 거 같다.
2. 시뮬레이션 + 해시맵
실 1~골 5 수준
조건에 맞게 우선순위를 따져서 값을 변형시키는 문제였다.
코드가 좀 길어졌지만 풀었다.
3. 시뮬레이션 + BFS
골 5 수준
지뢰 찾기 게임 관련 문제였고 BFS만 잘 알고 있다면 쉽게 풀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풀었다.
전체적으로 꽤 난이도가 있었다. 신입 공채 코딩테스트와 난이도가 비슷하거나 더 어려운 거 같기도 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히려 이러한 점 때문에 프디아가 더 끌렸다. 코딩테스트가 어려울수록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을 거 같아서? 아무튼 그랬다.
백준 티어가 실 1이신데 3 솔하신 분도 계셨다.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잘 보여서 그런 거 같기도 했다.
나는 2번 3번을 풀어서 2 솔을 했다.
0 솔이나 1 솔 하고 코딩테스트 합격하신 분들도 계셨다. 1 솔 이하라면 면접에서 코딩테스트 관련 질문을 무조건 받는 것 같으니 잘 준비해야 한다. 같은 면접조 한 분이 1 솔이셨는데 그분은 코딩테스트 관련해서 질문을 받았다. 2 솔을 했던 나는 코테 관련 질문은 받지 않았다.

코테 종료 후 오픈 카톡에서 각자 몇 솔 했는지 투표를 했다.

코딩테스트 결과가 이틀 뒤에 바로 나왔다.
면접은 17일(수) 19일(금) 이렇게 이틀 동안 진행한 거 같다.
목요일 면접 보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봤는데 오픈 톡방에서는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면접 대상자 발표 이후 몇 솔인지 조사했다.
O는 코테 합격이고 X는 코테 불합격이다.
0 솔 하고 면접 대상자로 된 사람도 많았다.


면접
면접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 실제로 톡방에서 몇몇 분들이 학교 시험과 겹쳐서 면접 일정이나 시간을 변경했다고 말씀해 주셨다.
복장은 자율복이었으나 나는 넥타이까지 해서 풀정장을 입고 갔다. 정장을 입고 온 분들도 계셨고 깔끔하게만 입고 온 분들도 계셨다.
면접 준비는 이전에 합격하신 분들의 후기를 보고 면접 질문들을 모두 정리해서 거기에 대해 답변을 어떻게 준비할지 작성했다. 그리고 내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잘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실제로도 자기소개서에서 질문이 많이 나왔다.
면접은 신한투자증권 본사 TP타워에서 진행한다. 처음 가면 정말 웅장하다...
면접을 볼 때마다 항상 2시간 전에 근처 카페에 도착해서 면접을 준비했기에 이번에도 2시간 전에 도착해서 TP타워 1층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준비를 했다.
그리고 집합시간 35분 전에 올라갔다! 39층에서 진행했던 거 같은데 엘리베이터 타기 위해서 게이트를 통과해야 한다. 프런트에 가서 면접 관련 문자를 보여드렸더니 게이트를 열어 주셨다.
대기 장소에서 마지막까지 준비를 하다가 면접장으로 들어갔다. 면접은 3대 3으로 진행됐다. 다른 조는 면접자 5명인 조도 있었다고 들었다.
공통 질문
1분 자기소개
다른 교육도 많은데 프로디지털아카데미에 지원한 이유
교육과정에서 기대되는 내용
금융 관련 활동 있는지
주식 경험 있는지
클라우드 경험 있는지
교육에 들어와서 개발하고 싶은 서비스나 프로젝트
마지막으로 할 말
개별 질문
내가 받은 개별 질문뿐만 아니라 같이 면접을 본 다른 사람들의 개별 질문까지 포함해서 기억나는 대로 남겼다.
모바일 개발했는데 여기서 얻고 싶은 게 뭔지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
프로젝트 관련 질문
개발 경험 질문
신한 SOL 증권 앱 사용해 봤는지? 어떤 게 좋고 어떤 게 별로인가?
서비스 기업이 아니라 금융권인 이유
VM으로 서버 띄워본 적 있는지?
TCP 통신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코딩테스트 관련 질문, 어려웠나요?
그리고 신한투자증권 관련 최근 이슈나 증권업 관련 최근 이슈도 준비해서 면접 답변 때 잘 녹여냈다.
특히, 신한 SOL 증권 앱과 신한 슈퍼 SOL에서 모두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데 이 두 개를 미리 설치하고 사용해 보며 파악하고 갔다. 그리고 면접에서 언급도 했다. (AI PB 사용해 보고 느낀 점들 등)
1~7 기 모집공고 및 직전 기수 프로젝트 보는 곳
나는 프디아 1기부터 7기까지 모든 모집공고를 찾아서 살펴봤었고 이걸 면접 때 이 정도로 관심이 있다는 느낌으로 언급했었다.
1기와 2기 모집공고는 찾기 매우 어려웠는데 여기에 남겨놓겠다.
https://b2b.fastcampus.co.kr/refer_customer_shinhansec
1기 2기 순이다.
1기는 12주 과정 2기는 3개월 과정이었고 3기부터 6개월 과정으로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다.
3기~7기는 링커리어에서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직전 기수인 6기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를 간단하게 볼 수 있는 사이트도 다 보고 갔다.
https://prodigitalacademy.oopy.io/2a1f7f19-16cb-8070-8b33-cc0df7ababa5
참고했던 합격 후기 블로그들
거의 모든 후기들을 다 찾아서 참고했던 거 같다.
https://jigoo-log.tistory.com/89
특히, 지구님 블로그에 댓글로 질문을 많이 남겼는데 정말 친절하게 모두 답변해주셨다!!!
프디아 지원에 대한 고민부터 시작해서 면접 합격까지 매우 큰 도움을 받았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https://tyvkwygk.tistory.com/55
https://financial-world16.tistory.com/107
https://chanjin98.tistory.com/40
https://m5rgank2m.tistory.com/82
결과
스스로 면접을 매우 잘 봤다고 생각했고 무조건 붙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떨어지면 다른 사람들이 훨씬 잘본거지 뭐~ 라고 생각하고 발표 전까지 내 할 거를 했다.

면접을 17일에 보고 합격 결과를 23일에 받았다.!
서류부터 시작해서 코딩테스트와 면접까지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좋은 결과를 보게 돼서 기쁘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큰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내 글도 지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회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네이버부스트캠프 웹・모바일 10기 챌린지 수료 후기 (5) | 2025.08.12 |
|---|---|
| 네이버부스트캠프 웹・모바일 10기 챌린지 3주 차 회고 (9) | 2025.08.04 |
| 네이버부스트캠프 웹・모바일 10기 챌린지 2주 차 회고 (5) | 2025.07.27 |
| 네이버부스트캠프 웹・모바일 10기 챌린지 1주 차 회고 (7) | 2025.07.20 |
| [네이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10기 iOS 베이직 과정 후기✈️ (+챌린지 합격)(전공자) (5) | 2025.07.13 |